‘이기주의를 내세우지 말고 내 이웃을 생각하자’ ‘잘 사는 사회는 정직한 사람이 만든다’ 등의 피켓을 들고 전단을 행인들에게 나눠주며 광주 우체국, 충장로 파출소, YMCA앞 등을 돌며 여성이 앞장서서 항상 건전한 정신으로 부정부패의 파수꾼이 되어야 한다고 소리를 모았다. (062)521-7285
<광주 박성숙 통신원>
‘이기주의를 내세우지 말고 내 이웃을 생각하자’ ‘잘 사는 사회는 정직한 사람이 만든다’ 등의 피켓을 들고 전단을 행인들에게 나눠주며 광주 우체국, 충장로 파출소, YMCA앞 등을 돌며 여성이 앞장서서 항상 건전한 정신으로 부정부패의 파수꾼이 되어야 한다고 소리를 모았다. (062)521-7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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