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기업 제품 한자리에 모았다
여성기업 제품 한자리에 모았다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3.29 14:12
  • 수정 2018-03-31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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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연스토리 박오순 대표, 중소벤처기업부 이상훈 정책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무경 대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정윤숙 수석부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의준 상근부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왼쪽부터 연스토리 박오순 대표, 중소벤처기업부 이상훈 정책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무경 대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정윤숙 수석부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의준 상근부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여경협 ‘여움 홍보관’ 개소식

여성기업인들이 생산한 제품의 홍보를 돕는 공동 인증브랜드 ‘여움 홍보관’이 문을 열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한무경. 이하 여경협)는 3월 30일 여움 홍보관 개소식을 가졌다.   

여경협은 품질은 뛰어나지만 초기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기업인들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 인증 브랜드 여움을 론칭했다. 여움은 ‘여성의 꿈이 움트다, 여성기업이 세상을 움직인다’는 의미를 지닌다. 

이번 개소식은 여경협 인증브랜드 ‘여움’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시키고, 대형 유통망과의 원활한 교류를 통한 판촉과 홍보를 위해 마련한 ‘여움 홍보관’에 대한 희망과 염원을 바라는 자리다.

여움 홍보관은 지난해 공영홈쇼핑에서 방송 28분 만에 조기 매진시킨 연스토리의 연잎밥 등 여움 1, 2기 중 총 62개 제품을 입점시켰다.

 

한무경 회장이 여움 제품인 와인세이버를 시연하고 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무경 회장이 여움 제품인 와인세이버를 시연하고 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입점제품은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실생활 속 기발한 아이디어로 개발한 여성기업 우수 제품으로 구성했다.

여움 홍보관은 여움의 다양한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서, 유통채널의 MD와 벤더들이 상품 론칭을 위해 방문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여움은 코레일 관광개발 중소기업 명품마루에 2017년 8개 업체, 2018년 7개 업체를 입점시켰으며, 추후 다양한 유통채널 확대를 위해 입점 상담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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