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단신] 비비안, 소외계층 여성 청소년 위한 위생팬티 지원 외
[경제단신] 비비안, 소외계층 여성 청소년 위한 위생팬티 지원 외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3.28 11:07
  • 수정 2018-03-28 2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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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브랜드 ‘비비안’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소외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팬티를 지원했다. 사진 왼쪽부터 비비안 홍보실 전슬아 사원, 비비안 홍보실 이정은 과장,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 사회공헌협력팀 오지혜 차장,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 사회공헌협력팀 이태호 대리. ⓒ비비안
속옷 브랜드 ‘비비안’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소외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팬티를 지원했다. 사진 왼쪽부터 비비안 홍보실 전슬아 사원, 비비안 홍보실 이정은 과장,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 사회공헌협력팀 오지혜 차장,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 사회공헌협력팀 이태호 대리. ⓒ비비안

비비안, 소외계층 여성 청소년 위한 위생팬티 지원

속옷 브랜드 비비안이 소외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팬티를 지원했다. 비비안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지원한 속옷 500매는 굿네이버스 학대 피해 아동 그룹홈에서 생활하고 있는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비비안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여성 계층을 위한 속옷 지원 사업을 2014년부터 진행해왔다. 비비안 사회공헌 활동담당 이정은 홍보실 과장은 “소외계층에 놓인 여성 청소년은 적절한 보살핌을 받지 못해 여성용품에 대한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사의 특화된 속옷을 통해 지원 사업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에 함께한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에서 설립돼 총 36개국 192개 지역에서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 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다. 국내에서는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여아들에게 생리대를 비롯한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일대일 멘토링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청소년 미혼부모 지원사업 CJ도너스캠프-헬로 드림 ⓒCJ
청소년 미혼부모 지원사업 CJ도너스캠프-헬로 드림 ⓒCJ

CJ나눔재단, 청소년 미혼모·부 자립 돕는다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은 청소년 미혼모·부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 ‘CJ도너스캠프-헬로 드림’을 시작한다. 이 지원사업은 학업이나 취업 등 자립에 대한 의지가 있는 만 24세 이하의 청소년 미혼부·모 30여명을 선정해 학비와 취업활동비, 학업에 안정적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생계비 등 연간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존감 향상과 정서 안정을 위한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청소년 미혼부·모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CJ나눔재단은 이들을 대상으로 상담사 양성과정·성교육강사 양성과정 지원자도 모집한다. 교육비와 현장실습비 전액을 CJ나눔재단이 부담하고, 교육기간 중 자녀 보육도 지원한다. 오는 4월 16일까지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www.donorscamp.org)를 통해 지원자 모집에 들어가며, 보건복지부 고시 기준 2018년 전국 가구 중위소득 100%(2인 기준 284만7000원) 이하 가정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로레알, ‘여성과학자를 위한 남성의 협력’ 캠페인

로레알(회장 장 폴 아공)과 유네스코가 프랑스 파리 현지시간으로 3월 22일 열린 ‘2018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시상식에서 ‘여성과학자를 위한 남성의 협력(Male Champions for Women in Science)’ 캠페인을 시작했다. 과학계의 성비 불균형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과학 진보를 목표로 하는 본 캠페인은 △여성과학자의 연구비 접근성 증진 △여성과학자에 대한 동등한 취업 기회 제공 △출판물 및 저작권에 대한 형평성 확보 등 3가지 공약으로 구성됐다. 남성과학자들은 위 공약이 기재된 헌장에 서명하는 것으로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로레알은 20년간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을 통해 102명의 저명한 여성과학자들과 3000명 이상의 신진 여성과학자들을 지원해왔다.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여경협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여경협

여경협, 중진공·베트남상공회의소와 MOU 체결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한무경)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베트남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지난 23일 체결했다. 3개 기관·단체는 한국과 베트남 중소기업 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정보 상호공유 △중소벤처기업 사업 활성화 파트너 알선 △중소벤처기업의 기업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 경영기법 및 생산기술 전수, 세미나, 연수, 전시회, 바이어 상담회 등 공동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문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기념해 베트남에서 베트남 중소기업개발기금(SMEDF)과 공동으로 연 ‘한-베 중소벤처기업 4차 산업 혁신 컨퍼런스’에서 체결됐다.

 

생리대·마스크 용기·포장에도 모든 성분 표시

의약외품 성분 규정이 강화됨에 따라 앞으로 생리대와 마스크 등에도 전 성분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외품 표시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행정 예고하고 10월부터 시행한다. 개정안은 생리대와 마스크 등 지면류를 사용한 의약외품의 경우도 허가증과 신고증에 기재된 전체 성분을 제품의 용기와 포장에 반드시 기재하도록 하고, 구체적인 표시방법을 규정했다. 식약처는 소비자 혼란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허가받은 제품명을 사용하도록 규정했다. 다만 제품명에 포함된 상호나 상표 등의 일부 문구도 함께 표시할 수 있게 했다. 각 원료로 사용된 성분의 명칭과 배합목적 등의 기재는 제조업계 자율에 맡긴다. ‘제조연월일’ 대신 ‘사용기한’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한다. 보건용 마스크에는 “임산부, 호흡기·심혈관질환자, 어린이, 노약자 등 마스크 착용으로 호흡이 불편한 경우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라는 경고 문구를 표시하도록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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