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활동해온 중견 디자이너 박동준(50)씨의 30주년 기념전시회가 29일까지 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 ‘과거와 미래(Memory & Future)’란 주제로 열린다.

박동준씨는 이 전시회에서 지난 30년간의 아이디어 스케치, 타 예술과의 접목시도 등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해온 중견 패션인으로서의 고뇌와 패션철학을 보여준다.

<대구 여남희 부지사장>

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