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의 중국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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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숙 사장은 “앞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을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며 앞으로 일본과 중국 진출에 관심있는 벤처기업은 이코퍼레이션의 글로벌 노하우를 통해 한차원 높은 해외진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김이숙 사장은 CRM 및 B2B 어플리케이션 업체인 아이스톤(주)과 합병을 발표했다. 따라서 아아스톤은 이코퍼레이션의 핵심솔루션과 기술개발을 담당하는 연구개발회사인 ‘이코퍼레이션 테크놀로지’로 새롭게 출범한다.
김 사장은 “B2B 분야의 자체 솔루션과 기술력을 보유하게 되어 경쟁력있는 고객서비스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정 희경 기자 chkyung@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