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경기북부여성회관 전시관 개관기념 ‘지역작가 초대전’
이번 전시회는 서양화, 한국화, 조각, 문인화 등 총 48점의 지역작가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경기북부여성회관 최은자 관장은 “지역 여성작가의 활발한 활동과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에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 지역작가 초대전을 계기로 시군 여성회관 순회 전시도 계획하고 있다”며 “전시관이 진정한 여성들의 휴식과 배움의 공간이 되어 전문인력 양성의 산실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정부 빈미선 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