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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근희 원장(64)은 “봉사를 위해 방한한 외국인들에게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싶다”고 전하며 청백다례원의 사범과 회원 10여명이 외국인 자원봉사자들과 내국인 100여명에게 우리의 다도예절을 보여주고 차를 무료로 제공했다.
<대구 추지현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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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근희 원장(64)은 “봉사를 위해 방한한 외국인들에게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싶다”고 전하며 청백다례원의 사범과 회원 10여명이 외국인 자원봉사자들과 내국인 100여명에게 우리의 다도예절을 보여주고 차를 무료로 제공했다.
<대구 추지현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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