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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의원은 국회 여성특별위원회 간사와 함께 이번에 여성정책위원장을 맡게 돼 여성정책에 더욱 힘쓰겠다는 각오다.
그는 “항상 초심으로 일하면서 모든 제도와 정책에 여성의 시각과 입장이 반영되도록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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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의원은 국회 여성특별위원회 간사와 함께 이번에 여성정책위원장을 맡게 돼 여성정책에 더욱 힘쓰겠다는 각오다.
그는 “항상 초심으로 일하면서 모든 제도와 정책에 여성의 시각과 입장이 반영되도록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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