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성재단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운영
광주여성재단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운영
  • 광주광역시=현중순 기자
  • 승인 2018.03.09 10:47
  • 수정 2018-03-12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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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미봉 광주여성재단 대표이사 ⓒ광주여성재단
염미봉 광주여성재단 대표이사 ⓒ광주여성재단

일반 시민 대상 연중 무료

광주여성재단(대표이사 염미봉)이 시민을 대상으로 ‘2018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연중 무료 운영한다.

성폭력과 가정폭력에 대한 예방과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한 이번 교육은 대처방법, 지원체계, 사례 등 대상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노인·장애인·아동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지역사회 상가번영회 등 소상공인·자영업자, 민간기업 종사자 등이다.

이 밖에 주민자치위원, 부녀회, 자율방범대원, 쉼터시설 입소자, 학교 밖 청소년, 고3 예비사회인, 경로당·노인복지관 시설 이용자, 장애인 생활시설 입소자, 결혼이주여성, 북한이탈주민, 이주노동자, 초·중·고 학부모 등 폭력예방교육의 접근성이 떨어진 시민 등이 대상이다.

1회 교육 인원은 20~100명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폭력예방교육 의무대상 기관인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염미봉 대표이사는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교육으로 우리 사회에 만연한 성폭력과 가정폭력에 대한 예방과 인식 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은 대표전화(1661-6005, 062- 670-0537)나 광주여성재단 홈페이지(www.gjwf.or.kr) 또는 예방교육통합관리(https://shp.mogef.go.kr)사이트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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