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4회 한국여성대회에 모인 참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어린이가 행사부스에서 진행 중인 손피켓 만들기를 하고 있다.
'3.8 샤우팅'의 발언자 이야기를 들으며 참가자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Me Too #With You를 외치고 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참가자들이 3.8 행진을 시작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3.8 행진 참가자들이 종각을 지나 광화문 광장으로 향하고 있다.
'성평등 걸림돌'이 발표되자 참가자들이 야유를 보내고 있다.
'성평등 디딤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남인순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정의당 이정미 대표, 심상정 의원, 노회찬 원내대표(사진 왼쪽 두 번째줄부터) 등이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참가자들이 마무리 댄스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피켓을 높이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