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비나 눈 내리다 낮부터 그쳐...기온 10도가량 떨어져 쌀쌀
[날씨] 전국 비나 눈 내리다 낮부터 그쳐...기온 10도가량 떨어져 쌀쌀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03.04 21:26
  • 수정 2018-03-04 2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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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은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다 낮부터 서서히 그치겠다. 이날 기온은 전날보다 10도가량 떨어져 쌀쌀하겠다. ⓒ뉴시스·여성신문
5일은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다 낮부터 서서히 그치겠다. 이날 기온은 전날보다 10도가량 떨어져 쌀쌀하겠다. ⓒ뉴시스·여성신문

월요일인 5일은 전국적으로 비나 눈이 내리겠다. 전날(4일) 시작된 비는 이날 계속 내리다가 낮부터 서서히 그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4일부터 전국으로 확대된 비구름이 남해안과 제주 산지에 집중적으로 비를 뿌리다가 이날 오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강원 영서 10∼40㎜, 강원 영동과 충청, 남부지방, 제주 20∼60㎜다. 남해안과 제주 산지, 제주 남부엔 8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강원 영동과 산지엔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특히 강원 산지에는 적설량 50㎝ 이상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경북 북동지역 산지에는 이날 새벽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오후까지 10∼30㎝가량 쌓이겠다. 강원 영서와 경북 북부(산지 제외)엔 3∼10㎝, 경기 동부와 충북 북부·경북 남부·경남 북부에 1∼3㎝ 내릴 전망이다.

이날 기온은 눈비 영향으로 전날보다 10도 가까이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11도, 낮 최고기온은 2∼11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 2.0∼6.0m, 남해 먼바다 1.5∼6.0m, 서해 먼바다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이는 가운데 짙은 안개도 낄 전망이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기상정보에 신경 쓰는 게 좋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의 농도를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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