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생활 속 인권 이야기’로 새봄 연다
서대문구, ‘생활 속 인권 이야기’로 새봄 연다
  • 이정수 기자
  • 승인 2018.03.02 11:14
  • 수정 2018-03-02 1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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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주민 인권교육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에브리데이, 인권!’이라는 주제로 명사들의 경험과 지식을 나눌 수 있는 주민 인권교육을 마련했다.

인권 감수성과 사회적 약자의 권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생활 속 인권이야기’로 3월 16일과 23일, 30일 매주 금요일 오후 7시~9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16일에는 ‘만약은 없다’ ‘지독한 하루’의 저자인 남궁인 응급의학과 의사가 ‘세상을 바꿀 희망의 골든타임’이란 제목 아래 응급실에서 마주했던 삶과 죽음의 이야기와 이를 통한 생명과 인권 존엄에 대해 강연한다.

23일에는 생활법률 강연으로 잘 알려진 이인철 변호사가 ‘우리 집 인권은 안전한가’란 제목으로 ‘가정 내에서 이뤄지는 차별 사례’와 ‘행복한 가정을 위해 가족친화적인 인권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소개한다.

30일에는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현대건축의 흐름’의 저자인 유현준 건축가가 ‘그 집에 사람이 산다’란 제목으로 공간과 인권의 밀접한 관계에 대해 말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주민들이 인권에 더욱 관심을 갖길 바라며, 인간 존엄과 가치를 존중하는 인권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생활 속 인권이야기는 무료 강연으로, 강연마다 선착순 400명씩 들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대문구청 인권팀(02-330-1158)으로 전화하거나 이메일(ggai08@sdm.go.kr)을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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