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아카데미뷰티스쿨 원주캠퍼스 “지방에서도 뷰티 아티스트 꿈 키워요”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원주캠퍼스 “지방에서도 뷰티 아티스트 꿈 키워요”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2.23 15:38
  • 수정 2018-02-23 1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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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상담을 받고 있는 ‘대학입시반’ 학생들.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원주캠퍼스는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직접 찾아가 뷰티 학과 담당 교수와 입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입시 상담을 받고 있는 ‘대학입시반’ 학생들.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원주캠퍼스는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직접 찾아가 뷰티 학과 담당 교수와 입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MBC아카데미뷰티스쿨

‘대학입시반’ 학생들 대상 1:1 집중 지도

2018학년도 대학 수시 전원 합격

횡성·제천·충주 등 주변지역까지 입소문

서울에서 떨어진 지방 도시에서 세계 최고의 뷰티 아티스트를 꿈꾸는 학생들이 모여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에스티유니타스의 뷰티 교육 전문 브랜드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원주캠퍼스다. 원주미용학원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이곳은 뷰티학과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의 필수 코스로 여겨지고 있다.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원주캠퍼스는 매년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입시반’을 운영한다. 미용사국가자격증 취득부터 대학 입시전형에 따른 실기지도, 미용 대회 참가를 통한 수상 성적관리, 포트폴리오 제작, 면접지도 등 대학 진학을 위해 필요한 모든 요소를 관리해주는 1:1 입시 컨설팅을 진행한다. 2018학년도에는 뷰티 관련 전공으로 유명한 서경대, 성신여대를 비롯해 대학입시반 학생 전원이 목표 대학에 합격하기도 했다.

3월에는 다양한 형태의 입시설명회를 진행한다. 수도권 및 지방 주요 대학의 교수진을 학원으로 초청하거나 학생들이 희망하는 대학교에 직접 찾아가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학생과 부모님은 입시설명회에 참가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목표 대학 설정 이후 8월까지는 미용학과 수시 특별전형 지원 시 가산점이 부여되는 미용국가자격증과 민간자격증 취득에 집중한다. 메이크업, 네일, 에스테틱, 헤어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들이 밀착지도한다. 과정에 따라 국가자격증 시험에 떨어지는 경우 추가 비용 없이 무료 보충 수업을 제공하기도 한다.

하반기부터는 개별 포트폴리오 제작과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자기소개서 작성이나 면접 진행 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평소 원주에서 열리는 지역 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 현장 실무를 통해 축적한 경험은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자신의 경력을 강조할 수 있는 좋은 소재가 될 수 있다.

 

유명 네일아티스트 ‘센스홍’(오른쪽)이 원주캠퍼스에 방문해 네일아트 세미나를 진행했다.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유명 네일아티스트 ‘센스홍’(오른쪽)이 원주캠퍼스에 방문해 네일아트 세미나를 진행했다. ⓒMBC아카데미뷰티스쿨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원주캠퍼스는 2002년 개원 이후 16년 동안 원주 지역을 대표하는 미용학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전임강사와 시간강사를 포함해 총 10여명의 전문 강사진들이 진학, 취업, 창업 등 수강생 개인별 맞춤 수업을 제공한다. 강사진은 10여년째 전통을 이어온 MBC아카데미뷰티스쿨의 뷰티 전문 강사 양성 과정 '에듀케이터’ 출신으로 구성됐다.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쌓은 베테랑 현장 실무 강사진들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유명 강사 특강도 다양하게 진행한다. 올해 1월에는 전국 70여개 매장을 갖고 있는 네일 브랜드 ‘포쉬네일’의 대표가 직접 방문해 특강을 실시했고, 2월에는 유명 네일아티스트 ‘센스홍’이 세미나를 진행했다. 원주캠퍼스는 정기적으로 셀러브리티를 초청해 학생들의 안목을 높이고 뷰티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수강생을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운영 중인 원주캠퍼스의 명성은 횡성, 문막, 평창, 여주, 제천, 충주 등 주변 지역까지 확대되며 매년 많은 학생이 찾고 있다.

전윤진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원주캠퍼스 원장은 “뷰티 분야에 꿈과 열정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해 한국을 대표하는 뷰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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