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 장하고 고맙다”
문재인 대통령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 장하고 고맙다”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2.21 10:47
  • 수정 2018-02-21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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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트위터 캡처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트위터 캡처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대표팀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20일 SNS에 “김아랑, 김예진, 심석희, 이유빈, 최민정 선수, 정말 장하고 고맙습니다. 선수 각자의 출중한 기량과 단합된 팀, 국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함께 이뤄낸 성취여서 더욱 값집니다”라며 축하 인사말을 남겼다.

이어 문 대통령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진감 넘치는 계주를 보면서 그동안 빙판에 흘린 우리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가슴 찡하게 다가왔습니다. 국민들의 기대가 컸던 만큼 부담도 컸을 텐데 너무나 멋진 경기를 펼쳐 주었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국민 모두가 기쁘고 행복한 밤입니다”라며 기쁨을 전했다.

20일 오후 국가대표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김아랑, 김예진, 심석희, 이유빈, 최민정은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메달은 이탈리아, 동메달은 네덜란드가 각각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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