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계 소식]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20차 정기총회 外
[여성계 소식]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20차 정기총회 外
  • 여성신문 편집부
  • 승인 2018.02.07 15:48
  • 수정 2018-02-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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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제20차 정기총회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대표 이진옥)은 오는 22일 오후 7시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 아트컬리지1에서 제20차 정기총회를 연다. 이번 총회의 주요 안건은 2017년 사업결과 및 회계결산 승인, 임원 구성,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이다. 지난 2016년 총회를 통해 정한 임원 임기가 만료돼 새 상임대표에는 이진옥 회원, 부대표에는 권수현 회원, 사업감사에는 김재희 회원이 추천됐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임원 구성 관련 건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여성환경연대 ‘2018 모두모임’

여성환경연대(상임대표 장이정수)는 오는 10일 서울 중구 NPO지원센터 1층 대강당 품다에서 정기총회 ‘2018 모두모임’을 연다. 이번 총회에서는 의안 심의, 2017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 2017년 감사 보고,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등을 진행한다. 국내 최초 공정무역 사회적기업인 ‘페어트레이드코리아’와 농부와 요리사, 수공예작가가 함께 만드는 도시형 음식장터 ‘마르쉐@’가 함께하는 스페셜 토크도 마련된다.

 

한국여성재단, 독일 여성운동 탐방 연수생 모집

한국여성재단(이사장 이혜경)은 국제적 시각을 갖춘 여성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짧은 여행, 또 다른 비상’을 주제로 독일 여성운동 탐방 연수생을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2018 여성공익단체 역량강화지원사업’ 일환으로 시행된다. 지원자격은 여성단체 활동 3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여성단체 상근 활동가에게 주어지며 단체 당 1명만 신청 가능하다. 단, 전국단체일 경우 본부와 지부를 포함해 2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4~5월에 열릴 예정인 사전 워크숍과 11월 최종보고회에 필수로 참석해야 하며, 해외여행의 결격사유가 없는 자여야 한다. 연수는 오는 6월 16~24일 독일에서 진행된다. △국제적인 여성·시민사회 운동의 흐름을 파악해 국제적 시각을 갖춘 여성공익 활동 리더를 양성하고 △독일의 여성·시민사회 운동 현황과 성과를 이해하며 △여성·시민사회 운동의 혁신 사례를 학습해 한국적 대안을 검토하고 장기적 공익활동 방향을 모색한다는 목적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여성재단 홈페이지(womenfund.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070-5129-5445

 

여가부 ‘양성평등 정책 대국민 공모’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는 오는 19일까지 ‘2018년 내 삶을 바꾸는 양성평등 정책 대국민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생활 속에서 느끼는 우리 사회의 성차별적 요소와 일일·생활 균형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를 발굴해 정책 개선점을 찾기 위한 것으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여성가족부 홈페이지(www.mogef.go.kr)에서 공모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온라인(gia2014@kwdimail.re.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명에겐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부 홈페이지(www.mogef.go.kr), 블로그(blog.daum.net/moge-family) 또는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 글로컬 페미니즘학교 상반기 과정 수강생 모집

지구지역행동 네트워크(NGA·대표 고정갑희 한신대 교수)가 ‘2018 글로컬 페미니즘 학교 상반기 액티비즘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총 2가지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다음달 6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열리는 ‘페미니즘의 철학, 페미니즘의 정치: 자연, 성차별, 종체계’은 “페미니즘이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지, 어디로 나갈지 생각하며 살피는 과정”이다. 같은 달 8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9시까지 ‘여/성 노동과 생산 다시 보기’가 열린다. “‘여/성 노동’ 개념으로 노동과 생산을 다시 보고, 노동과 생산의 전환을 향한 운동의 방향과 갈래를 함께 찾아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과정별로 총 10강씩 진행되며, 수강생 MT와 수료 포럼도 열린다. 참가비는 과정별로 29만원이다. 참가신청은 온라인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1ipSButW6NvpVw4zEaozBDDpkIbGrAvA0aGuurmT1L_c/viewform?edit_requested=true)를 통해 하면 된다.

 

WISET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참가기관 모집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소장 한화진)는 올해 10월까지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에 참가할 기관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분야 재직자 20명 이상이 참석 가능한 산·학·연 기관 중 선정된 곳은 교육과정 컨설팅, 교육운영, 강사료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 내용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트렌드 교육 ▲일과 삶의 균형 ▲스마트하게 일하기 ▲리더십 교육 ▲성별이해교육 ▲갈등관리·의사소통 교육 ▲R&D 연구역량 강화교육 ▲인문학 및 트렌드 교육 ▲국가 R&D교육 ▲경력개발 및 은퇴설계 등으로 구성된다. 운영기간은 오는 3~11월까지다. 접수는 과학기술여성인재아카데미 홈페이지(academy.wiset.or.kr)나 교육 담당자 이메일(hjhong@wiset.or.kr)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02-6411-1023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지난달 30일 경기 성남시 한국국제협력단 국제회의실에서 ‘성평등을 위한 중미의 도전과 성과’를 주제로 오픈세미나를 열었다.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 제공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지난달 30일 경기 성남시 한국국제협력단 국제회의실에서 ‘성평등을 위한 중미의 도전과 성과’를 주제로 오픈세미나를 열었다.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 제공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 ‘성평등을 위한 중미의 도전과 성과’ 세미나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이사장 박미석)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지난달 30일 경기 성남시 한국국제협력단 국제회의실에서 ‘성평등을 위한 중미의 도전과 성과’를 주제로 오픈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중미 5개국(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온두라스, 도미니카공화국)과 중미통합체제(SICA) 여성 정책 전문가가 함께 했다. 이번 세미나는 코이카 초청연수 프로그램인 ‘SICA 양성평등정책 특별연수 사후관리 심화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중미 5개국과 SICA의 사례발표를 통해 국제사회의 성평등과 양성평등정책 발전에 대해 논의하고, 여성인권 증진과 젠더 포괄절 개발을 위한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젠더기반 폭력, 여성의 정치와 경제적 지위 강화, 성 주류화 등 각 중미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는 양성평등정책의 이행 경과와 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국내 관련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양성평등 정책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그레씨아 피차르도 주한 도미니카공화국 대사는 축사에서 “한국의 양성평등정책 이행 경험이 중미 국가의 성 불평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석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 이사장은 “중미국가의 여성 관련 부처 공무원들이 다수 참가한 이번 연수와 세미나는 여성의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정책 및 제도 향상을 위한 한국과 중미 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코이카는 중미 국가의 여성 정책 업무를 맡고 있는 공무원을 국내로 초청해 2015년부터 매년 양성평등 정책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권인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권인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권인숙 원장, 법무부 성범죄대책위원장에 임명

법무부가 지난 2일 ‘법무부 성희롱성범죄 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원장에 권인숙(54)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을 임명했다.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피해 폭로 파장에 따른 후속 조치다. 권 위원장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위계·서열적·성차별적 조직문화를 변화시킬 계기라 판단한다”며 “조직에서 발생한 성희롱ㆍ성폭력 등 피해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뿌리 뽑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지난 1986년 있었던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의 피해자다. 부천서 성고문 사건은 권 위원장이 서울대 재학 당시 경기 부천 공장에 위장 취업해 노동운동을 하다 구속된 뒤 조사 과정에서 문모 경장에게 성고문을 당했다. 대책위는 법무부와 그 산하기관의 성희롱·성범죄 실태를 점검한다. 다만, 검찰 쪽은 서 검사 폭로로 발족한 별도 진상조사단(단장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이 활동 중이어서 대상에서 빠졌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수출교육 수강생 모집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 한무경)는 수출을 희망하는 여성 기업을 위해 ‘여성특화제품 해외진출 One-stop 지원’ 수출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총 2개 교육을 진행한다. 첫 번째 교육인 ‘해외 전자상거래 1-아마존 특화 과정’은 지난 5일부터 시작했다. 오는 19일 열리는 두 번째 교육 ‘해외 전자상거래 2-알리바바 및 구글 특화 과정’은 오는 13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30명을 모집하며, 교육·교재비는 무료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3일까지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wesc.or.kr)에서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ara@wbiz.or.kr)로 접수하면 된다. 필요서류는 참가신청서, 수출희망품목 설명서, 수출활동계획서 등이다. 문의 02-369-0944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협회 대강당에서 성폭력 예방을 위한 3차 간호사 인권교육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대한간호협회 제공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협회 대강당에서 성폭력 예방을 위한 3차 간호사 인권교육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대한간호협회 제공

간호협회, 3차 간호사 성폭력 예방교육 마쳐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협회 대강당에서 성폭력 예방을 위한 3차 간호사 인권교육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성폭력, 성희롱 예방교육-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이번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추천한 김희은 여성사회교육원장이 교육을 맡았다. 성폭력 예방법을 다양한 상황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사례를 설명하고, 공공 기관에서의 권력형 성폭력 피해 사례와 현실적인 대처방안 등을 소개했다. 간호협회는 향후 보다 다양한 주제로 간호사 인권교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협회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간호사 인권침해 사례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인권침해 피해사례 신고는 대한간호협회 홈페이지(www.koreanurse.or.kr)에서 하면 된다.

한국여신학자협의회 ‘제2회 한국재일일본 여성신학 포럼’

한국여신학자협의회(공동대표 김혜숙·김신아·이난희)는 오는 19~22일 일본 오사카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2회 한국재일일본 여성신학 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평화를 위한 일본재일한국 여성연대: 오사카 이쿠노구 한인촌에서’를 주제로 한다. 행사 프로그램은 예배, 주제발표, 특강, 토론, 현장답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윤소라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이정실 사진기자
윤소라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이정실 사진기자

한국여성벤처협회 2018년 정기총회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윤소라)는 오는 27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646테라스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선 감사 및 실적 보고, 2017년 사업 및 결산 심의, 2018년 사업 및 예산 심의 등을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다. 참석대상은 협회 정회원사이며, 참가신청은 오는 20일까지다. 참가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kovwa@kovwa.or.kr) 혹은 팩스(02-3440-7474)로 접수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여성벤처협회 홈페이지(kovw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3440-7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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