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이공계 경력단절여성 ‘4차 산업 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
강남구, 이공계 경력단절여성 ‘4차 산업 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
  • 강푸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1.08 16:30
  • 수정 2018-01-08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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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이공계 전공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3주간 ‘4차 산업 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 만 55세 미만의 재취업을 희망하는 이공계 전공 경력단절여성 15명이다.

선발 대상자는 약 4개월간 주 3회에 걸쳐 총 51회의 ‘4차 산업 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 과정’을 거친다. 최종 평가회에서 강사로 위촉받으면 서울·경기지역 초·중·고등학교의 직업체험, 방과 후 교실, 동아리 지도 강사 등으로 재취업하게 된다. 교육비는 5만원이며, 80% 이상 출석하면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교육 과정은 드론, VR(가상현실), 3D프린팅, 로봇 코딩, IOT(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융합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이뤄졌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 보육지원과(02-3423-5813)나 강남구 여성능력개발센터(02-544-8440)로 문의하면 된다. 

강영화 보육지원과장은 “이공계 출신 경력단절여성이 신규 유망직종인 제4차 산업융합교육 강사로 재취업에 성공해 제2의 인생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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