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무술년을 알리는 타종소리에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타종이 진행되는 동안 연인들이 포옹을 하고 있다.
타종 시민대표 11인 중 한 명인 이용수 할머니가 인사를 하고 있다.
타종에 나서는 시민대표 11인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반다비,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등이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시민들이 보신각 타종행사를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다.
새해 타종 후 럼블피쉬가 새해맞이 공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