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신문은 2017년 11월 16일자 ‘[세상읽기] 피해자와 피해의식 사이’ 제목의 칼럼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B씨는 “피고인 A의 사건에서 손을 떼라고 협박하거나 고소 취하를 종용한 바 없고, C의 유사강간 사건은 현재 수사 진행 중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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