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4일 서울 종로구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에서 열린 ‘2017 청년포럼, 문화·예술이 젠더를 묻다’ 3차 포럼에서 손아람 작가가 강연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지난 11월 24일 서울 종로구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에서 열린 ‘2017 청년포럼, 문화·예술이 젠더를 묻다’ 3차 포럼에서 손아람 작가가 강연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2017 청년포럼, 문화·예술이 젠더를 묻다’ 3차 포럼이 지난 11월 24일 서울 종로구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에서 열렸다.

‘동행: 성평등 사회를 위해 행동하는 우리’를 주제로 오프라인 강연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서 손아람 작가는 남성 젠더의 권력을 자각하고 반성한 경험에 대해 이야기 했다.

‘2017 청년포럼, 문화·예술이 젠더를 묻다’는 여성·문화네트워크가 주최, 여성신문사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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