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20주년, 최고 선수 12명은? 정은순·유영주 등
여자프로농구 20주년, 최고 선수 12명은? 정은순·유영주 등
  • 진주원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7.12.13 20:52
  • 수정 2017-12-13 2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자프로농구 파워포워드 유영주(46) 선수와 센터 정은순(46) 선수 ⓒ뉴시스ㆍ여성신문
여자프로농구 파워포워드 유영주(46) 선수와 센터 정은순(46) 선수 ⓒ뉴시스ㆍ여성신문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여자프로농구 20년을 빛낸 12명의 선수(이하 그레이트 12)의 발표를 시작했다. 우선 12~13일 공개된 선수는 센터 정은순(46), 파워포워드 유영주(46)이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WKBL은 지나간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언론사와 전,현직 감독, 해설위원의 투표를 통해 총 12명의 선수를 선정하고 기념 영상을 통하여 매일 12시(정오)에 1명씩 발표하고 있다.

정은순은 통산 115경기에 출전, 1901득점을 올렸다. 또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3차례 수상한 바 있다.

유영주는 1994년 아시안게임, 1999년 아시아선수권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농구대잔치에서는 한 경기 55득점의 진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WKBL은 1998년부터 프로로 등록된 전 선수 중 총 38명을 후보자로 선정하고 투표를 진행했다. 후보자 선정 기준은 WKBL 정규경기 최소 300경기 출전에 2,000득점 이상을 기록한 선수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실업 출신자에 한하여 프로 경력 4년 이상인 선수를 후보자로 포함시켰다. 공통 자격 조건으로는 WKBL 정규리그 시상부문에 대한 수상 이력과 국가대표 경력을 보유한 자로 한정했다.

WKBL은 12일 12시부터 12일간 ‘그레잇 12’를 발표하고 12월 24일(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서 기념식을 진행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