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역대 최연소 여성 부행장 탄생
농협은행, 역대 최연소 여성 부행장 탄생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7.12.06 17:50
  • 수정 2017-12-06 1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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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경 농협은행 부행장보 ⓒNH농협금융지주
장미경 농협은행 부행장보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대표 김용환)의 주력 자회사인 농협은행에서 역대 최연소 여성 부행장이 탄생했다. 

농협금융은 6일 농협금융지주와 농협은행, 농협생명의 부사장·부행장·부행장보·영업본부장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다. 

농협금융은 장미경 농협은행 국제업무부장을 농협은행 부행장보로 발탁했다. 장 부행장보 내정자는 1964년생으로 농협 역사상 최연소 여성임원이다.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으로는 이강신 현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을 선임했다.  

농협은행 부행장에는 한기열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이창호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장, 최창수 농협중앙회 비서실장, 유윤대 농협금융지주 기획조정부장, 허충회 농협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장이 각각 내정됐다.

신설된 부행장보급 임원인 디지털금융최고책임자(CDO‧Chief Digital Officer)에는 주재승 농협은행 종합기획부장을 내정했다. 

농협생명 부사장에는 강태호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을 내정했다.  

농협금융지주는 에정된 영업점장과 직원인사에서도 철저히 능력과 경쟁력에 입각한 인사기조를 일관되게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농협금융지주와 자회사의 인사는 업무공백 방지를 위해 올해 내 모두 마무리된다. 

농협금융은 “능력과 전문성 그리고 성과 우선주의 원칙에 따라 변화와 혁신을 이끌 적임자 선임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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