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군자장계향선양회 6주년 기념 포럼 및 총회 열려
여중군자장계향선양회 6주년 기념 포럼 및 총회 열려
  • 권은주 기자
  • 승인 2017.12.06 19:06
  • 수정 2017-12-11 1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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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여중군자장계향선양회(회장 김행자)는 지난 4일 ‘여중군자장계향선양회 6주년 기념 포럼 및 총회’를 개최했다.

한국국학진흥원 홍익의 집 대강당에서 장계향선양회 회원, 관련 학계, 문중 등 4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포럼에서는 특강과 한 해 동안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추진한 시·군의 모범사례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특강에서 정동주 작가는 ‘나눔은 작아도 크다’라는 주제로 “장계향의 나눔철학에 바탕을 둔 실천행동이 인간정체성의 핵심가치”를 강조했다. 이효걸 안동대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교수는 ‘장계향의 역사적 의의와 선양사업의 방향’을 주제로 장계향 선양사업 종합계획과 연계해 장계향 사업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시상식에서는 성주군지회가 대상을, 영양군지회가 최우수상을, 김천시가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행자 회장이 유임, 신영자(영양) 송옥자(김천) 부회장 및 이사, 감사 등 22명의 이사진이 꾸려져 앞으로 3년간 임무를 수행하게된다.

김행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장의 유임으로 어깨가 무겁다. 6년의 시간동안 다져온 선양회를 더욱 발전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선양사업이 잘 전개될 수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여중군자장계향선양회는 2011년 경북의 20여개 시군의 여성 1,200여명이 모여 구성한 사단법인으로, 경북지역 여성들의 정신적 멘토로서 「음식디미방」의 저자 장계향 선생을 선양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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