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신간] 『나는 여성 징병제에 찬성한다』 외
[이주의 신간] 『나는 여성 징병제에 찬성한다』 외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7.12.01 14:48
  • 수정 2017-12-04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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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성 징병제에 찬성한다

여성 징병제를 페미니즘과 공화주의적 시민의식의 관점에서 논의한다. 여성 징병제를 도입해야 하는 타당성을 검토하면서, 여성들이 그동안 얼마나 차별과 혐오의 대상으로서 힘들게 살아왔는지 살펴본다.

주하림/ 돋을새김/ 1만3000원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어

MBC 라디오 PD 장수연의 에세이. 성공과 인정에 목말라 이따금 두려워도 항상 앞만 보고 나아갔던 저자가 아이를 낳고 아이와 함께 성장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엄마·아내·며느리·워킹맘 83년생 여자가 2017년 현재, 자신을 지켜낸 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장수연/ 어크로스/ 1만3000원

 

공학 하는 여자들

논문 피인용 세계 상위 1% 과학자에 3년 연속 선정된 최진희 교수 등 5명의 저자는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 수상자’들이다. 저자들이 어떻게 공학이란 낯선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는지, 거기서 어떻게 현실의 과제를 해결하고 있는지 그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송소연 외 4명/ 메디치/ 1만3000원

 

아이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

세계 각지에 사는 50여명의 장애아 부모들이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를 담았다. 부모가 자녀로부터 얻을 수 있는 10개의 가르침으로 구성돼 있다. 발달장애 전문가의 직설적인 해설과 탁월한 지침도 담았다.

버나뎃 토마스 외 2명/ 제효영 옮김/ 도어북/ 1만5000원

 

소리 질러서 미안해

50년 가까이 간호사로 근무하며 폭넓은 육아 노하우를 쌓아온 저자는 네 아이를 키운 경험을 더해 자녀와 더욱 바람직하게 소통하고 관계 맺는 법을 제시한다. 특히 자신을 따뜻한 연민으로 바라볼 것, 부모 자신과 아이에 대해 전문가가 될 것을 강조한다.

로나 레너/ 김아영 옮김/ 한문화/ 1만5000원

 

엄마는 딸의 인생을 지배한다

일본의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가 복잡 미묘한 애증의 모녀 관계를 분석했다. 각종 임상 사례와 언론 보도, 소녀 만화 등을 소재로 여성 특유의 신체 감각과 모성에 대한 강박을 정신분석학적으로 고찰하고, ‘어머니 죽이기’의 어려움을 검증한다.

사이토 다마키/ 김재원 옮김/ 꿈꾼문고/ 1만3500원

 

간호사를 부탁해

10년간 한국과 호주의 간호계를 두루 경험해본 저자가 내부자의 시선으로 간호사들의 실제 생활과 수술실의 모습, 그리고 미디어에서 수술실 간호사의 이미지를 어떻게 왜곡하는지 등을 다룬다.

정인희/ 원더박스/ 1만5000원

 

근대 여성문학의 탄생과 미디어의 교통

『여자계』 『신여자』 『신여성』 『신가정』 등 1920~30년대 여성매체들과 교통하면서 여성문학이 형성되는 역동적인 과정을 추적한다. 이를 통해 근대문학 제도에 기입된 젠더를 가시화하고, 보다 온전한 근대 여성문학사의 복원을 시도한다.

김경연/ 소명출판/ 2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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