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수상 아파트 부문 ㈜대우건설 

대우건설(대표 송문선)은 1973년 창사 이래 40여년 동안 대한민국 건설사업을 선도하며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해왔다. 1994년 최초로 아파트에 환경개념을 도입한 그린홈, 그린아파트라는 주거상품을 탄생시켰다. 특히 2003년에는 ‘푸르지오’를 론칭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친환경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대우건설은 하반기 서울 서초동에 ‘서초 푸르지오 써밋’을 공급해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2014년 상반기 서울 용산구에 공급한 주상복합 ‘용산 푸르지오 써밋’에 시범 적용했던 브랜드를 정식 론칭했다. 스카이 브릿지, 단지 최상층 피트니스 클럽 등 차별화된 상품 설계를 적용했다. 친환경 웰빙을 구현한 아파트와 주상복합 브랜드 ‘푸르지오’ 도시 감각의 소형 주거브랜드 ‘푸르지오 시티’ 전원형 빌라 타운하우스 브랜드 ‘푸르지오 하임’ 복합 문화공간 ‘푸르지오 밸리’ 고급 주거상품 ‘푸르지오 써밋’ 등 푸르지오는 고객의 삶 어디에나 함께하고 있다.

푸르지오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공급된 대표 브랜드 아파트 9년 공급 순위 1위에 올랐다. 또한 ‘살기 좋은 아파트’ 대통령상 포함 최다 수상,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 1위, 국내 최초 서울시 ‘우수디자인 공동주택’ 등에 선정됐다. 이밖에도 2014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상 대상, 2013년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 1위 푸르지오 시티 수상, 2013년 대한민국 주거서비스대상 서비스 개발부분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소비자 신뢰를 얻고 있다.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철학과 한 발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프리미엄 주거문화공간을 구현해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