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정치연맹 김현자 전 총재(현 이사)

“정치가 남성들의 전유물인 시대는 지났다. 상대적으로 정직하고 성실한 여성들이 지방자치단체의 살림을 보다 알뜰하게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 조현옥 대표

“지방의회에서 생활정치와 민주정치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 지역에서 여성의 대표성을 살려서 50%는 참여해야 한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이춘호 회장

“스텝 바이 스텝이다. 지방선거는 여성들이 구의원, 시·도의원을 거쳐 국회의원까지 정치참여를 확대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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