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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새만금갯벌 생명평화연대>

새만금갯벌 생명평화연대 소속 주부 30여명은 지난 10일 상공회의소 앞에서 ‘새만금 갯벌, 우리 해산물 먹거리 보호를 위한 주부시위’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1991년부터 새만금에서 간척사업이 시작된 이래 전북지역 어패류 생산량이 급속히 줄었고 이는 수입산으로 대체됐다”면서 “납꽂게 파동에서 보듯 수입 수산물이 오염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는 것을 보며 우리 갯벌의 소중함을 느낀다”면서 황금갯벌 새만금을 살려줄 것을 호소했다.

송안은아 기자sea@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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