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의 페미니즘’ 18일 한국여성학회 추계학술대회
‘디지털 시대의 페미니즘’ 18일 한국여성학회 추계학술대회
  • 강푸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7.11.15 17:52
  • 수정 2017-11-15 17: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여성학회(회장 김혜경)는 오는 18일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6시 20분까지 서울 성동구 한양여대 정보문화관 7층 대강당 및 교수회관에서 추계학술대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여성학회,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한양여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시대의 페미니즘: 자아, 운동, 새로운 정치’를 주제로 한다.

이날 김예란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는 ‘여성의 정동네트워크: 욕망과 의지’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총 27개의 논문이 발표된다. 교수, 연구위원, 여성단체 활동가 등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변화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경험 및 일상, 성차별과 폭력, 여성혐오에 대응해온 온라인 페미니즘의 역사와 다양한 페미니즘들의 전략, 새로운 남성성과 남성 등을 주제로 이야기할 예정이다.

배은경 한국여성학회 연구위원장(서울대 사회학과 교수)은 “이번 학술대회가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여성들의 삶에 들어온 온라인 공간, IT혁명 등에 대한 지나친 낙관이나 비관을 지양하고, 디지털 혁명과 사회변화에 대한 학문적 논의 속에서 구체적인 쟁점을 발굴하고 논의를 발전시키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