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청미학의 현대적 변용’ 화가 김도희 개인전 21일까지
‘단청미학의 현대적 변용’ 화가 김도희 개인전 21일까지
  • 이하나 기자
  • 승인 2017.11.10 15:59
  • 수정 2017-11-14 18: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가 김도희의 여섯 번째 개인전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 선화랑에서 11월 15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작가는 그동안 전통건축의 백미인 단청 문양과 그 상징성을 소재로 삼아 작업해 왔다. 그는 작가노트를 통해 “오랜 세월 속에서도 초연히 빛을 내고 있는 단청을 보고, 인간이 삶에 무너지지 않고 흔연히 서있는 사람의 이미지를 보았다”며 “단청과 인간은 무언가를 상상하고, 은유하며 여전히 흘러가는 기억의 공간 안에서 서로 닮아 있음을 느낀다”고 단청을 소재로 삼은 이유를 설명했다.

단청이라는 소재를 단순히 재현하는 것을 벗어나 재구성 혹은 현대적으로 변용했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문의 02-738-401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