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주도 창업생태계 만들자” 혁신벤처단체협의회 출범
“민간주도 창업생태계 만들자” 혁신벤처단체협의회 출범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7.09.26 19:24
  • 수정 2017-09-26 1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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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열린 혁신단체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팻말을 들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윗줄 왼쪽 두번째부터 시계방향으로)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성명기 이노비즈협회장, 김정태 메인비즈협회장, 고영하 엔젤투자협회장, 장혜원 IT여성기업인협회장, 윤소라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조현정 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혁신벤처단체협의회
26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열린 혁신단체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팻말을 들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윗줄 왼쪽 두번째부터 시계방향으로)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성명기 이노비즈협회장, 김정태 메인비즈협회장, 고영하 엔젤투자협회장, 장혜원 IT여성기업인협회장, 윤소라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조현정 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혁신벤처단체협의회

벤처기업 관련 단체들이 모인 ‘혁신벤처단체협의회’가 출범했다.  

혁신벤처단체협의회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KDB산업은행 스타트업IR센터에서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협의회에는 이노비즈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등 7개 벤처업계가 참여했다.

향후 협의회는 혁신 벤처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해결할 정책과제를 발굴해 정부에 제안하는 대정부 협의 창구역할을 맡는다. 혁신벤처 생태계를 주도하고 규제개혁 등 업계 요구를 한목소리로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협의회는 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주도해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활력이 넘치는 경제를 지향할 것”이라며 “혁신 성장의 주역인 혁신 벤처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부 정책 패러다임의 근본적 변화와 정책 혁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협의회는 산하에 각 단체 소속 기업가,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좋은일자리위원회’를 두고 산업·분야·지역별 일자리현안과 과제 발굴, 일자리창출 공동사업 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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