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수요차단’ 위한 실마리 찾는다
‘성매매 수요차단’ 위한 실마리 찾는다
  • 강푸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7.09.25 16:46
  • 수정 2017-09-25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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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성매매 수요차단, 지역의 변화를 모색하다’ 주제로

사업보고회 겸 간담회 열어 

 

성매매 수요차단을 위해 진행한 수행 결과를 나누고, 성산업 축소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대표 정미례)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반 서울 성북구청 3층 배움터에서 ‘성매매 수요차단, 지역의 변화를 모색하다’를 주제로 사업보고회 및 간담회를 연다.

정미례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공동대표가 단체를 소개하고 인사말을 전한 뒤, 박혜정 여성인권센터 보다 사무국장이 참석자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 신그리나 여성인권센터 보다 활동가는 ‘성산업 축소를 위한 수요차단 프로젝트 활동’을 보고한다. 시민활동가 장윤성, 김수진, 민미라씨는 각각 성북구, 강북구, 노원구 성매매 밀집지역에 대한 실태조사 보고에 나선다.  

강정훈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민생수사지원팀장은 서울시 유해차단 디도스 프로그램 ‘이이제이’에 대해 발표한다. 백준호 여성가족부 권익지원과 경위는 성매매업소·집결지 등 유해지역 점검·단속과 피해자 구조 활동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기연 서울시 다시함께상담센터 소장은 서울시 온라인 시민감시단 활동에 대해 보고한다. 이후 자유토론과 간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가 주최하며,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부설 여성인권센터 보다가 주관하고, 서울시 성평등기금이 후원한다. 문의 02-98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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