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재미의 거리’는 주인공 ‘재미’가 겪는 일상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마주하지만 사회가 ‘사소한’ 것으로 취급하는 여성의 경험과 고민들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여성이라면 한번쯤 겪었을 순간과 그 안에서 느끼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린 재미의 일상을 만나보세요. 고개가 끄덕여지는 공감과 함께 자그마한 위로를 선사합니다. 다양한 그림과 웹툰에 여성의 목소리를 담고 있는 작가 씨냉이 쓰고 그립니다. 만화는 격주 연재합니다. ‘재미의 거리’는 (사)여성·문화네트워크, 여성신문,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2017 양성평등 문화환경 조성사업’ 일환의 ‘양성평등 인식개선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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