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6번가 성매매업소에서 열리는 ‘리본(Re-born) 프로젝트: 잇다’전시에는 성매매 여성 종사자들이 사용하던 물건들을 오브제로 이용해 성매매업소 내부를 그대로 재현했다.
‘리본(Re-born) 프로젝트: 잇다’전시가 열리는 696번가 성매매업소 내부
‘리본(Re-born) 프로젝트: 잇다’전시가 열리는 696번가 성매매업소 내에 전시된 김두성 작가 설치작품
‘리본(Re-born) 프로젝트: 잇다’전시가 열리는 696번가 성매매업소 내에 재현된 성매매 업주의 방. 포도주와 성경책 옆에 현금계수기가 보인다.
선미촌 내 기억의 공간에서 오프닝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선미촌 리본 프로젝트' 참여 작가들이 오프닝 토크콘서트에서 관람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민들례 순례단'이 선미촌 거리를 걷고 있다.
서노송예술촌 현장시청 옥상에서 바라 본 선미촌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