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단신] 한전KDN ‘빛가람정보포탈 앱 아이디어 공모전’ 外
[경제단신] 한전KDN ‘빛가람정보포탈 앱 아이디어 공모전’ 外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7.09.11 12:00
  • 수정 2017-09-14 1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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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흥식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금감원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최흥식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금감원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최흥식 신임 금융감독원 원장 취임 

최흥식 신임 금융감독원장은 11일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소비자 중심의 금융감독’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최 원장은 이날 “원장 직속 자문기구로 가칭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금소위)를 설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금소위는 금융권 전역에 대한 감독 제도를 시행할 때 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제도의 적정성을 심의하는 역할이다. 위원 절반은 시민단체 중심으로 학계와 언론계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 ‘민원·분쟁 조기경보시스템’을 도입해 민원 유발 상품이나 불완전 판매 등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감독해 검사와 연계할 방침이다. 최 원장은 “‘금융 포용’의 확대 방안도 지속적으로 마련해 경제적 양극화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대한항공, 추석연휴 국내선 임시편 예약접수

대한항공(대표 조원태)은 오는 12일부터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에 대한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최장 10일의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총 54편의 임시편을 투입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김포~제주 노선 32편, 김포~부산 노선 10편, 부산~제주 8편, 청주~제주 4편 등이다. 이번 임시편 운영을 통해 늘어나는 추가 공급석은 1만3066석 규모다. 대한항공 측은 귀성객 및 여행객들의 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은 대한항공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nair.com)와 예약센터(1588-2001),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대한항공은 임시 항공편 예약으로 인한 전화 예약 문의 급증에 대비해 예약 접수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홈페이지 시스템도 점검한다.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을 예약하는 고객은 지정된 구매시한까지 항공권을 구매해야 확보된 좌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다.

 

한전KDN ‘빛가람정보포탈 앱 아이디어 공모전’

한전KDN(사장 임수경)은 11일부터 ‘빛가람 정보포탈 앱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사회의 정보 공유를 도모하고, 지역민을 위한 열린 혁신 활동의 일환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모 대상은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콘텐츠, 디자인, 이용자 이벤트 등 모바일 앱 활성화 또는 개선을 위한 모든 아이디어 등이다.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11월 초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이다. 참신하고 공익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지역민, 대학, 중소기업 등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한전KDN 홈페이지(www.kdn.com)에서 지원양식을 내려 받아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최우수상 1개, 우수상 1개, 장려상 2개로 구성되며 총상금은 100만원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채택된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빛가람정보포탈 기능 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다.

 

기아차 초록여행을 통해 11년 만에 고향방문을 할 수 있었던 김충민(가명) 고객 ⓒ기아차
기아차 초록여행을 통해 11년 만에 고향방문을 할 수 있었던 김충민(가명) 고객 ⓒ기아차

초록여행, 장애인가정에 고향방문 이벤트 

기아자동차(대표 이형근·박한우)는 국내 사회공헌사업 초록여행이 추석을 맞아 휠체어 장애인 가정에 고향방문을 지원하는 ‘추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록여행 추석 귀향 지원 이벤트는 오는 17일까지 초록여행 홈페이지(www.greentrip.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여부는 21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연 공모를 통해 선정된 13명에게는 추석 연휴 기간 11박 12일 간,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과 함께 유류비와 귀향선물, 여행경비 50만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은 장애인들이 직접 운전할 수 있는 특수장치인 핸드 콘트롤러와 승하차를 편리하게 해주는 전동회전시트, 휠체어 탑재가 가능한 트랙커 등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2012년 6월 시작된 ‘초록여행’은 경제 여건이나 신체적 제약 때문에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 약자들에게 차량이나 운전기사, 유류비 등을 제공해 가족여행을 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위메프, 서울 전 지역 당일배송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주문 당일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위메프는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직접배송 서비스 ‘원더배송’ 카테괼 내 1만2000여개 제품 구매 고객에게 당일 도착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원더배송 이용자들은 평일뿐 아니라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오전 10시 이전까지 주문한 상품을 당일 오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위메프는 코리아택배물류, SLX 등 국내 물류 전문업체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배송 품질 제고 및 물류 네트워크 구축에 만전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외부 택배 업체와 협력하면서 배송 비용이 낮아지는 한편 현재 원더배송 상품의 85%, 9700원 이상 결제 시 99%를 무료배송 해준다. 위메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수의 배송 전문기업들과 협력해 당일 배송이 가능한 지역을 순차적으로 늘리고 배송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메프는 올해 초 서울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당일 배송 테스트를 실시했다.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모습 ⓒ뉴시스·여성신문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모습 ⓒ뉴시스·여성신문

우리은행, 연휴 환전수수료 최대 90% 할인

우리은행(대표 이광구)은 10월 황금연휴를 맞아 환전고객을 대상으로 환전수수료 90%를 감면해주는 ‘환전엔 위비’ 이벤트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다음달 13일까지 위비톡을 통해 환전하면 주요통화(미국 달러, 엔화, 유로화)는 90%, 기타 통화는 50%까지 환전수수료를 할인해 준다. 환전고객 중 2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줄 예정이다. 또한 신세계면세점 온라인과 명동점, SM면세점 온라인에서 이용 가능한 적립금 등을 준다. 위비톡을 통한 환전은 우리은행 고객이 아니어도 위비톡 앱만 설치하면 할 수 있다. 현금은 공항 환전소에서 받을 수 있다. 영업점에서도 미국 달러 기준으로 300 달러 이상 환전하면 환전수수료를 주요통화는 70%, 기타통화는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인천공항 CJ식음료 매장에서 쓸 수 있는 할인쿠폰 및 각종 면세점 쿠폰도 받을 수 있다.

 

김재천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뉴시스·여성신문
김재천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뉴시스·여성신문

주금공 “8월 전세대출금리 연 2.93%” 

주택금융공사는 지난달 공사 보증으로 은행들이 취급한 전세자금대출 가중평균금리가 연 2.93%로 7월보다 0.09%포인트 하락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세자금대출 보증 취급기관 중 가중평균금리가 가장 낮은 곳은 신한은행 2.80%이었다. 이어 하나은행(2.91%) 우리은행(2.9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전세자금보증은 개인이 은행에서 주거용 오피스텔을 포함해 실제 주거하는 주택의 전세자금을 대출받을 때 주택금융공사가 보증서를 발급해주는 제도다. 16개 은행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다자녀, 신혼부부, 저소득자, 다문화, 장애인, 국가유공자, 의사상자 등 우대가구에 해당하거나 금융기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보증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한편 각 은행 전세자금대출 가중평균금리는 공사 홈페이지(http://www.hf.go.kr)를 통해 공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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