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장에서 여성독립운동가 초상화 출정식이 열리고 있다.
여성독립운동가 초상화 출정식을 마친 학생들이 추모대행진에 앞서 초상화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학생들이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초상화를 들고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고 있다.
학생들이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초상화를 들고 서대문 형무소로 행진하고 있다.
광화문 광장을 출발한 초상화 행진이 서대문 형무소로 향하고 있다.
학생들이 여성독립운동가의 이미지가 그려진 만장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학생들이 우비를 입고 행진에 참가하고 있다.
사전 참여 신청한 학생들이 292명의 여성독립운동가 초상화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15일 서대문 형무소 격벽장 잔디밭에서 항일여성 추모헌공차례가 열리고 있다.
김희선 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 회장이 추모헌공차례를 지내고 있다.
서대문 형무소 외벽에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초상화가 걸려있다.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관계자가 서대문 형무소 격벽장 외벽에 여성독립운동가 초상화를 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