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90) 할머니의 생애 첫 음반 ‘길원옥의 평화’가 14일 출시됐습니다.

길원옥 할머니는 1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제5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나비문화제 ‘나비, 평화를 노래하다’에서 음반 발표 기념공연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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