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료원, 새 병원 이름 ‘이대서울병원’으로 확정
이화의료원, 새 병원 이름 ‘이대서울병원’으로 확정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7.07.19 16:01
  • 수정 2017-07-19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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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조감도 ⓒ이대서울병원
이대서울병원 조감도 ⓒ이대서울병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새 병원 명칭이 ‘이대서울병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원장 김승철)은 올해 7월 학교법인 이화학당의 법인이사회에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새 병원 이름을 ‘이대서울병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해진 이름은 지난해 5월 일반 새 병원 이름 공모전을 시작으로 네이밍 전문 업체의 병원 명 개발, 의료원 및 의과대학 교직원 및 학생 대상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쳤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내 건립 중인 ‘이대서울병원’은 섬김과 나눔이라는 의료원 설립 정신에 뿌리를 두고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 발전하고 있는 ‘이화여자대학교’의 브랜드 고유 이미지를 담았다. 또한 세계적인 첨단 IT 국제도시이자 의료 한류의 중심지로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의 규모감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결합한 이름이다. 

2015년 11월 착공한 ‘이대서울병원’은 지하 6층, 지상 10층의 1014병상 규모이며, 2018년 9월 준공해 2019년 초 개원 예정이다. 새로운 개념의 환자 중심병원으로 국내 최초 상급병실료를 받지 않는 기준병실을 3인실, 전 중환자실을 1인실로 설계했다.  

이대서울병원은 의료관광 특구인 강서구에 자리잡고 있다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전세계 대상 의학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대한민국 선진 의료를 세계에 보급하는 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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