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제18회 퀴어문화축제의 퀴어퍼레이드에서 성소수자의 부모가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나중은 없다, 지금 우리가 바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14일 개막한 퀴어문화축제는 이날 밤 이태원에서 메인파티가 이어지고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는 ‘한국퀴어영화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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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제18회 퀴어문화축제의 퀴어퍼레이드에서 성소수자의 부모가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나중은 없다, 지금 우리가 바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14일 개막한 퀴어문화축제는 이날 밤 이태원에서 메인파티가 이어지고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는 ‘한국퀴어영화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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