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 스트립, 엠마 왓슨, 스칼렛 요한슨, 제니퍼 로렌스, 조셉 고든 래빗….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에게서 발견되는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페미니즘을 선언하고 지지한다는 것. ‘페미니스트 셀럽’은 공식석상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페미니즘을 이야기합니다. 때로 유명인의 한 마디는 세상을 바꾸는 계기가 되기도 하는데요. 남성중심의 한국사회를 뚫고 나와 젠더규범을 깨트리려는 한국의 페미니스트 셀럽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동안 페미니즘과 맞닿은 발언으로 대중을 열광케 한 ‘페미니스타’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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