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전 경상북도경제부 지사 “지역사회에 젠더적 시각 정립돼야”
이인선 전 경상북도경제부 지사 “지역사회에 젠더적 시각 정립돼야”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7.07.04 19:19
  • 수정 2017-07-10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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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시 코리아 포럼 발족 - '나는 히포시' 

 

이인선 전 경상북도경제부 지사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이인선 전 경상북도경제부 지사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젠더적 시각이 지역사회에 정립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인선 전 경상북도경제부 지사는 지난 29일 히포시 포럼에 참석해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참여는 사회발전에 매우 중요하다”며 “대구, 경북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평등 사회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인선 전 지사는 경상북도 첫 여성정무부지사로 2011년 11월 부임했다. 이후 여성 정무부지사로 취임한 지 3년째 되는 2014년 11월 경북 첫 여성 경제부지사로 발탁돼 업무를 맡았다. 이 전 지사는 여성의 섬세함과 친화력, 전문성을 발휘해 다양한 성과를 이뤄내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과학자로 대구경북 대구경북에 과학기술 발전에도 힘을 쏟은 이 전 지사는 대구경북 여성들의 위상을 높인 유리천장 깨기 1호로 불리며, 대구경북 여대생들의 롤 모델로 손꼽힌다.

당시 그는 여성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여성정책관실과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수립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여성인재 양성, 여성의 정체성 확립, 여성시대 비전 선포, 사회안전망 구축, 여성인권 중점 정책을 추진해 왔으나 향후에는 젠더정책과 다양한 리더십 교육 등으로 확대해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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