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의원 “방송·인터넷 상 여성 차별과 언어폭력 근절 노력할 것”
김경진 의원 “방송·인터넷 상 여성 차별과 언어폭력 근절 노력할 것”
  • 진주원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7.07.04 14:55
  • 수정 2017-07-09 12: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월 29일 국회서 히포시 코리아 포럼 발족 

'나는 히포시' 김경진 국민의당 국회의원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

“재산은 아내 앞으로, 빚은 제 앞으로 했습니다. 여기까진 했는데 여기서 한발자국도 못 나갔네요(웃음). 국회에서도 가정에서도 성평등에 노력하겠습니다.”

국민으로부터 ‘스까요정’이라는 애칭을 얻은 김경진(51·광주 북구갑) 국민의당 의원은 히포시코리아 포럼 무대에서 참석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부장검사 출신인 김 의원은 지난 탄핵정국에서 국조특위 위원으로 청문회에 참석해 우병우 전 민정수석를 상대로 전라도 사투리인 ‘스까’를 사용해 송곳질문을 해 스타가 됐다.

김 의원은 개별 인터뷰에서는 진지한 답변을 내놨다. 상임위인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인 만큼 방송과 인터넷에서 여성 차별과 언어폭력의 심각성을 알고 있다면서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성평등은 사회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는 ‘인권’에 관한 문제입니다. 성평등은 민주화의 기본정신인 자유와 인권이 추구하는 인류 보편적 가치입니다. 우리 사회에 뿌리내려 있는 문화와 인식을 함께 바꿔나가야 합니다. 히포시에서 몇 가지 실천방안을 제시해주셨는데 저도 이 작은 변화에 동참하겠습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