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하 의원 “양성평등 위해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중요”
윤소하 의원 “양성평등 위해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중요”
  • 진주원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7.07.04 14:59
  • 수정 2017-07-09 12: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월 29일 국회서 히포시 코리아 포럼 발족 

'나는 히포시' 윤소하 정의당 국회의원

 

윤소하 정의당 의원
윤소하 정의당 의원

“삶과 일터에서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은 양성평등의 중요한 목표이자 과정입니다.”

윤소하(56·비례대표) 정의당 의원은 정의당을 대표해 히포시코리아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성평등은 전지구적으로 중요한 주제라고 말했다. “2015년도에 유엔총회가 채택한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17개 목표 중 5번째로 ‘성평등 달성 및 여성의 역량 강화’를 제시했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문제지요. 입법도 양성평등의 토대 위에서 고민해야 합니다.”

윤 의원은 히포시캠페인에 머무르지 않고 구체적으로 확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히포시(HeForShe)는 단순히 ‘남성이 여성에게’가 아니라, 양성이 같이 만들어 가는 것에 의미가 더욱 클 것입니다. 캠페인에 머무르지 않고 일터와 삶터에 구체적으로 반영됐으면 합니다. 그중 성별임금격차 문제를 위해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한국은 여성의 소득이 남성에 비해 36.3% 적어 가장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여성이 중소기업이나 비정규직에 주로 종사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