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위해 더 뛰겠다”
“양성평등 위해 더 뛰겠다”
  • 박길자 기자
  • 승인 2017.07.04 16:32
  • 수정 2017-07-10 07: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작은 바람 모여 큰 변화 만든다는

믿음으로 히포시 캠페인 참여해달라”

 

“차별 중에서 성차별이 가장 문제죠. 오늘 히포시코리아 포럼이 열린다고 해서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습니다.”

심기준(56·비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히포시코리아 포럼에 일찌감치 도착해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촬영했다. 심 의원은 “여성신문, 박광온 의원실이 포럼을 후원한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동료 의원이 글로벌 양성평등 캠페인을 후원한다는 말에 함께 하려고 오게 됐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여성들을 위해 한 일을 묻자, “사실 많지는 않다”고 겸손해했다. 그러면서 “오늘 포럼에 온 것은 앞으로 양성평등을 위해 더 뛰겠다는 다짐의 일환”이라며 “지켜봐달라”고 했다.

심 의원은 “남성들의 우월의식이 예전보다는 많이 줄었다고 본다”면서도 “일상 속 성차별은 아직 그대로인 것 같다. 양성평등은 남녀 모두를 위한 길이니 힘겹지만 함께 걸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의원은 포럼을 마치자마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과 사진을 올렸다. 심 의원은 “히포시코리아 포럼에 다녀왔다. 히포시는 유엔여성이 추진하는 양성평등 연대운동으로 남성들에게 성평등 지지자로 나서달라는 바람을 담은 글로벌 양성평등 캠페인”이라며 ‘홍보대사’로 나섰다.

심 의원은 이어 “작은 바람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많은 분들이 캠페인에 참여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