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특별기획전 ‘하나의 진실, 평화를 향한 약속’이 3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개막해 참여 작가들이 전시관 앞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주제로 국내외 작가들의 예술작품과 주요 사료가 함께 전시되며 서울 전시를 시작으로 전주, 대전, 대구에서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사진 왼쪽) 김시하, 송희준, 백정화, 이창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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