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해 가족극 ‘허수아비의 꿈’(극단 이슬길, 연출 이두성)이 오는

12월 20일(토)-28일(일) 장충동 여해문화공간에서 공연된다. 평일

오후4시30분, 7시30분, 주말 및 성탄절 오후2시-4시. 성인 1만원, 청

소년·어린이 5천원, 가족(4인 기준) 2만원.

여해 청소년 희망 콘서트‘2/3에게 희망을’은 12월 29일(월) 여해

문화공간에서 열린다. 입장료 5천원.(02)265-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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