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그리고 2017년 5월. 두 여성 장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직속 상관에게 성폭력을 당했지만, 신고도, 외부에 도움을 요청하지도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으로 내몰렸습니다. 폐쇄적, 위계적, 젠더 불평등한 군 문화를 바꾸지 않는다면 비극은 또 반복되리라는 경고가 높습니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