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뽑은 명품대상 9년 연속 수상기념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여성캐주얼 ‘올리비아하슬러’가 올해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9년 연속 수상 기념으로 ‘굿럭 페스티벌’(9ood(good) luck Festival)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은 여성신문사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의 후원으로 선정됐다. 매년 여성소비자 1만 여명을 대상으로 여성의 삶과 가치를 높이는 브랜드를 조사해 발표한다.

올리비아하슬러는 이를 기념해 6월 14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굿럭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전국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6월 말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1등은 일본 온천여행 2박3일 패키지 △2등은 제주 여행 2박3일 패키지 △3등은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1년 렌탈 이용권 △4등은 기내반입용 여행 캐리어를 받는다.

오화진 올리비아하슬러 본부장은 “합리적이고 깐깐한 소비를 추구하는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여성 캐주얼 부문으로 9년 연속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라며 “올리비아하슬러는 앞으로도 3040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경쟁력 높은 상품들을 지속 선보이는 등 브랜드 명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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