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19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1회 수상 이미용기기 부문] 파나소닉｜파나소닉코리아
촉촉하고 윤기나는 머릿결 유지에 효과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의 ‘EH-NA45’는 UV 케어 효과로 머릿결을 촉촉하고 윤기나게 해주는 프리미엄 나노케어 헤어드라이어다. 증기의 1/1000보다도 작은 크기의 플래티넘 이온을 발생시켜 모발에 강한 탄력을 주며 건강함을 유지시켜 준다.
이 제품은 일반 음이온보다 약 1000배 정도의 수분을 함유한 나노(Nanometer, 10억분의 1m) 음이온을 발생시킨다. 큐티클이 열리고 수분이 증발해 푸석거리기 쉬운 손상 모발에 드라이할 경우, 벌어진 큐티클을 원위치로 돌려주고 수분을 공급해 곱슬거림 없이 차분하게 정돈된 머리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음전하를 띄는 플래티넘 이온이 양전하의 머리카락과 접촉하면 정전기가 중화돼 머릿결이 한층 부드러워지고 매끈해진다. 플래티넘 이온은 한올한올 머리카락 안을 침투할 뿐 아니라 머릿결을 코팅시켜 수분 함량이 유지되도록 돕고, 자외선으로 인한 모발 손상을 완화해준다.
파나소닉 ‘EH-NA45’는 두피의 피지 생성에 원인이 되는 건조함을 제어해 건강한 두피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나노 이온의 경우 일반 이온보다 수명이 약 6배가 길어 장시간 머릿결을 부드럽게 해준다. 잦은 염색이나 파마에 의한 손상 모를 머리카락 끝까지 촉촉하게 관리해 건강한 머릿결을 만들 수 있다.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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