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여성마라톤대회 개회식에서 내빈들이 인사하고 있다.
‘제17회 여성마라톤대회’ 공식 후원사인 PAT 부스에서 참가자들이 경품을 받고 있다.
참가자들이 '찾아가는 체육관'부스에서 탁구를 하고 있다.
대회 출발 전 참가자가 얼굴에 선스프레이를 뿌리고 있다.
사전행사로 대한태권체조협회 국가대표 어린이 시범단이 공연하고 있다.
개회식에서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인사하고 있다.
'나눔의 집' 이옥선, 박옥선 할머니님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4km 걷기 부문에 참가했다.
한국미혼모협회 회원등이 4km 걷기 부문에 참가해 '싱글맘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참가자들이 히포시 캠페인에 참여해 인증샷을 찍고 있다.
히포시 홍보대사인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 선수와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가 히포시 주제곡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5km 여자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류승화 선수가 골인하고 있다.
5km 부문에 참가한 시각장애인마라톤클럽 회원이 동반주자와 함께 골인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5km 부문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골인점 앞에서 전력질주하고 있다.
외국인들이 5km 부문에 참가해 달리고 있다.
경기를 마친 참가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경기를 마친 참가자들이 간식을 먹으며 축하공연을 보고 있다.
골인지점에서 응원판넬을 들고 참가선수를 기다리는 동료들
5km 참가자들이 출발신호와 함께 힘차게 뛰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