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푸른 5월 어린이 안전 프로젝트, 옐로(yellow) 사업' 실시
부산 사상구, '푸른 5월 어린이 안전 프로젝트, 옐로(yellow) 사업' 실시
  • 부산 = 김수경 기자
  • 승인 2017.05.09 11:41
  • 수정 2017-05-10 2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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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구청장 송숙희)는 사상구 관내 6개 지역아동센터 150여명의 아동과 교사, 경찰, 그리고 여성친화일꾼 등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푸른 5월 어린이 안전 프로젝트, 옐로(yellow)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여성가족부의 학교 아동안전지도 제작사업과는 별개로, 하교 후 지역아동센터까지 도보로 이동하는 아동들의 등원길에 대한 위험요인 해소와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상구의 특화사업으로 총 3단계로 진행된다.

첫 단계로 5월 12일부터 ‘옐로 로드 맵(등원길 안전지도) 그리기’를 추진한다. 이 단계는 역할극 중심의 아동폭력예방(CAP)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지역주민들이 직접 현장을 조사해 안전지도를 그린 후, 위험요인 조치를 건의하고 학교별 안전한 등원길을 선정한다.

옐로 로드 맵이 완성 되면, 2단계로‘안전 등원길 옐로(yellow) 표식 붙이기’를 추진한다. 지도 제작에 참여한 아동, 교사 및 지역주민들이 선정된 등원길에 눈에 잘 띄는 옐로 표식을 붙임으로써 안전 등원길 홍보와 이용 유도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마지막 단계로,‘옐로(안전)카드 달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사상구 관내 20개소지역아동센터로 안전교육을 이수한 여성친화일꾼들이 직접 방문해 교통안전 및 안전?위험지역에 대한 교육과 반사지가 부착된 옐로카드를 아이들 가방에 달아줌으로써 모든 단계가 마무리 된다.

송숙희 사상구청장은 “이 사업으로 아동들에게 체험형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주민과 교사, 경찰이 모든 과정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실제적인 등원길 위험요소 개선의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거리와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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