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해외 콘텐츠 시장 점령, 핵심 돌파구는 SPP”
서울시 “해외 콘텐츠 시장 점령, 핵심 돌파구는 SPP”
  • 박길자 기자
  • 승인 2017.05.06 20:59
  • 수정 2017-05-06 2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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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애니메이션과 웹툰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 콘텐츠 마켓 ‘SPP 2017’이  7월 4∼6일 서울 남산 인근 특급호텔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에서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는 관람객들의 모습. ⓒ뉴시스·여성신문
전 세계 애니메이션과 웹툰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 콘텐츠 마켓 ‘SPP 2017’이 7월 4∼6일 서울 남산 인근 특급호텔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에서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는 관람객들의 모습. ⓒ뉴시스·여성신문
  

애니메이션 컴피티션 & 웹툰 어워드 경쟁부문 참가작, 16일까지 모집

서울시와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오는 16일까지 ‘SPP(Seoul Promotion Plan) 2017’의 애니메이션 컴피티션과 웹툰 어워드 경쟁부문 참가작을 모집한다.

SPP는 우수 국산 콘텐츠의 발굴과 육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운영되는 콘텐츠 B2B 마켓이다. 올해는 7월 4∼6일 서울 남산 인근 특급호텔에서 열린다.   

시는 “세계적인 콘텐츠 제작사, 배급사, 투자사, 미디어가 SPP를 통해 유력한 해외 네트워크를 얻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SPP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컴피티션’과 ‘웹툰 어워드’는 애니메이션·웹툰 분야 시상식으로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SPP 홈페이지(spp.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보경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장은 “올해 17주년을 맞는 SPP를 통해 킬러콘텐츠 발굴부터 비즈매칭을 통한 투자, 배급 지원까지 세계적인 콘텐츠를 성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집중적으로 펼쳐 ‘제 2의 뽀로로’ 탄생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 센터장은 “SPP를 국산 콘텐츠의 저력을 전 세계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핵심 요충지로 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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